큰고모 칠순이라서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고

왔어요 ㅋㅋ 식사하고 이야기좀 했더니 해가 조금씩

들어가고 있음 이렇게 늦게 갔다가는 피곤해서

죽을것 같아서 아빠한테 자고 가자고 했어요 ㅠㅠ

 

어차피 운전을 내가 할거라서 엄마,아빠는 그냥

주무시면 되지만 내 컨디션이 그렇게 안될것 같았거든요

 

한집에서 다 자기엔 무리고 바로 앞 팬션을 하나

빌려서 놀고 먹고 하다가 왔네요 ㅠ

 

 

Posted by 우리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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