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모님을 모시고 뷔페에 다녀왔어요.


시골분들이셔서 이런 곳은 처음이라고

연신 말씀하시더라구요.


신랑이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라서 

이런곳을 한번도 같이 와보지 않았다고

햐더라구요;; 거기에 딸까지 없으니

와 보지 않을수밖에요ㅠ 앞으로 제가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어요~!!!




Posted by 우리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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