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요리할까말까인데 오늘이 딱 그날인가봐유


나보다도 요리를 잘 하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문제에요ㅠ 그러면서 맨날 밥이 어떻다 국이 짜고 

싱겁다 한다니까요


나혼자 집안일 하는데 억울해서 일을 나눠서 하고 

있어요 빨래와 설거지는 내 담당 오빠는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 청소하는걸 담당하죠


같이 맞 벌이는 하는데 혼자서만 하는건 진짜 진짜 

불공평한 일이에요ㅠ

Posted by 우리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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