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이 취업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신랑한테 한번 이야기 꺼내보려구요ㅠ
원래 이렇게 부탁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신랑이 큰 도움은 못 되더라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순
있을것 같아서요ㅋㅋ뭐 직원을 뽑거나 하면 바로바로
이야기 해줄수 있으니 다른 지원자들보다 빠르게
소식 들어 준비할수 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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