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니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딱딱하더라구요 배가부르
기도 하고 아껴먹으려고 했는데...버리게 될 줄은 꿈에 도몰랐어
요 아까워서 어쩐담
떡은 딱딱해서 씹히지 않고 닭강정은 부드럽지 않고 딱딱하게 굳
어 있었어요 담번에는 남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먹어버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