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새로 이사하신다고 해서 요즘 부동산
같이 돌아다니고 있는중이에요ㅋㅋ
언니도 결혼했고 오빠도 했고 저도 준비중에
있어서 큰 평수에 엄마아빠 둘이 살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돈 조금 보태서 주택 알아봐주려구요
뭐 그렇다고 해서 완전 비싼데는 못해줘요 ㄷㄷㄷ
요즘 우리 최여사님 신나가지고 부동산 알아보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고 ㅠ 아휴
엄마가 새로 이사하신다고 해서 요즘 부동산
같이 돌아다니고 있는중이에요ㅋㅋ
언니도 결혼했고 오빠도 했고 저도 준비중에
있어서 큰 평수에 엄마아빠 둘이 살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돈 조금 보태서 주택 알아봐주려구요
뭐 그렇다고 해서 완전 비싼데는 못해줘요 ㄷㄷㄷ
요즘 우리 최여사님 신나가지고 부동산 알아보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고 ㅠ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