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삼촌이 카페를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친구의 삼춘인데 그냥 내 삼촌이라고 해도 될만큼
친하거든요 ㅋㅋ 오픈하기도전부터 우리를 다 불러모아서
자주 오고 여기저기 말도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셨음 ㅋㅋ
그렇기 때문에 오는게 맞다고 봤고 이렇게 다녀왔지요
커피도 맛있고 가게도 넓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약간 우리
동네에는 없는듯한 분위기였어요~~